오늘 소개문서는 KKE의 제국주의 피라미드인데 KKE의 홈페이지와 IMCWP(SolidNet), MLToday에 모두 개재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장문의 문서로 한 세기 전의 그 분의 눈으로 오늘 날을 분석한 문서로 실증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희랍/그리스 본국과 세계 모두를 분석했고 또한 시리자에 대한 비판과 폭로는 늘 상 해왔지만 이번 문서에서는 제국주의론을 바탕으로 비판과 폭로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목에 걸맞게 계층화, 중층화 구조의 차원에서 설명, 진술했습니다. 실제로 이런 피라미드적 구조의 혜택이야말로 체제의 유지와 확대발전을 가능케 해 온 마술(...)의 요소이지 않습니까? 바로 이 문서는 이런 요소들에 대해서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보편과 특수 모두를 분석하는 데 희랍/그리스에 대한 특수에 대해서 서술하면서도 보편에 대해서도 놓지지 않고 밝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우츠키와 같은 기회주의에 대해서도 역시 폭로를 아끼지 않고 있고 이 역시도 제목으로까지 언급한 피라미드 구도의 형성요소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불균등발전과 같은 핵심도 누락없이 등재해 주의적인 면모 또한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KKE의 제국주의 피라미드 제목의 문서의 주소들은 모두 제시한 바와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