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문서는 PKP1930(비율빈/필리핀 공산당 1930년)의 '마닐라에서의 투쟁적인 5월 1일의 선언'입니다. 이 문서는 지난 만 1주일전 노동절 연휴를 시작하면서 발표한 문서인데 등재는 지난 5일 아동일(어린이날) 영문등재하였습니다. 문서는 먼저 사유화(민영화)를 언급하면서 시작해 노동자에 대한 모욕을 폭로했습니다. 이 폭로한 모욕은 거의 오르지 않은 즉 극미하게 경미하게 오른 임금인데 실재 이는 과거 상업혁명, 가격혁명기부터 존재한 문제들로 특히 비율빈/필리핀과 같은 지역들에서 극명한 야만성을 노정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계속해서 노동의 분할문제와 관련 법안의 개악문제 등 다수에 관해 비난, 비판했습니다.
시작은 경제 관련 그리고 임금 관련 문제로 시작했지만 중간치를 넘어서면서 현재의 비율빈/필리핀의 정치적 상황도 폭로했고 작금의 실시 정책(...)들과 종속성에 대한 문제를 강하게 제기합니다. 또한 여기에는 본토의 비율빈/필리핀 문제만이 아닌 민다나오 등 소수민족들에 대한 문제도 제기해 소수민족들과의 연대의식도 발휘했습니다. 말미엔 위내서랍/베네수엘라에서의 쿠데타 시도 등의 간섭문제를 언급했습니다. 5/4세기(125주년)를 맞이한 노동절의 투쟁적인 모습인데 말미에 언급한 간섭을 비롯한 다수의 식민적 문제의 종식을 위해서 더욱 사상, 주의의 부활은 절실한 문제입니다.
마닐라에서의 투쟁적인 5월 1일의 선언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