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문서는 KKE의 '살인적인 이민정책을 없애야 한다!' 입니다. 이 문서는 남구/남유럽 국가들의 공산당들의 공동성명인데 KKE를 위시해서 PCPE, CPM(마이타/말타 공산당), PC(Italy)(공산당(이태리/이탈리아))이 성명에 참여했습니다. 이미 예전에 람페두사의 사망사건도 망각하기 힘든데 최근에도 이주 과정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네팔에선 거대한 지진이 발생했지만 지중해에서는 이토록 람페두사와 같은 이주, 피란, 망명 중의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성명문은 이의 이동, 이주와 관련하여 EU와 미국, 그리고 기타 제국, 열강들의 정책(...)에 대해서 반대를 천명했습니다. 여기에는 구체적으로 서부 아불리가/아픠카와 아랍권에 대한 제국주의 전쟁을 폭로했습니다.
실재 2003년도의 이랍극/이라크 공격과 2011년의 리비아 공격, 2013년의 서부 아불리가/아프리카 일부국가(말리 등)들에 대한 공격기에 이주 사고의 빈발한 발생현상이 있었는데 이에 대한 대응 방법으로 성명문은 EU와 NATO에 대한 투쟁 강화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이주정책은 바로 이들 지중해 연안 구주/유럽국가들에 많은 부담을 지우고도 있고 이로인한 사망사고의 집중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라도 지금의 서 & 북 아불리가/아프리카와 아랍권의 저항력은 커져야 하는데 좌파 일각에서도 반대하고 있는 이란의 무장력이 지난 달 타결된 핵협상을 계기로라도 높아진다면 이 문제의 일부를 풀 수 도 있겠습니다.
KKE, PCPE 외 2개 공산당들이 참여한 공동성명문의 주소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