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문서는 KKE의 공공병원의 파업! 입니다. 지난 20일 희랍/그리스에서 공공병원 파업을 전개했는데 이에 대한 KKE의 성명이고 이 공공병원에서의 파업은 PAME의 성원들이 주도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파업은 먼저 자신감을 바탕으로 해야 하는데 비록 규모가 다르긴 하지만 민주노총의 투쟁 그리고 총파업의 방향을 시사한것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작금의 희랍/그리스의 상황은 공공병원의 파업에서 보는 것 처럼 의료종사자 일각과 일반대중들 모두에서 의료의 권리 문제는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고 볼 수 있는데 PAME의 한 인사의 언사에서처럼 건강 복지 지원의 중단으로 건강권의 위기에 봉착한 상황입니다. 또한 낮은 급여로 인한 문제점도 진술했고 이로 인한 문제들을 폭로했습니다.
이 파업에서 참가자들은 집회 후 의회로 행진했고 이는 문서의 말미에 표현했습니다. 이미 현 체제가 후기에 후기로 향해가면서 건강권과 의료산업종사 노동자들의 권리 등 많은 권리의 직간접적 형해화 상황을 목도하고 있고 실제로도 건강한 것도 특권화하는 추세를 지니고 있음은 이 공공병원의 파업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문서는 이미 희랍/그리스의 정부의 사회보장기금에 대해서도 진술했고 건강을 위해 반드시 여명을 열어야 하는 시점도 임박했음을 의미합니다.
KKE의 공공병원의 파업! 문서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