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 문서는 스티븐 가우언스의 '서구의 위선은 아랍(중동)에서 적나라해지다.' 입니다. 이미 지난 만 4개월하고 보름 전의 샤를리 애브도 습격사건에서 보인 태도와 더불어 만 2년 즈음 전의 회교 관련 영화 파문에서 보인 태도에서 이미 저들 서구, 제국, 열강들의 위선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만 소개문서는 시리아로의 개입과 더불어 대량살상무기 WMD 의 위선성을 여지없이 폭로해내고 있습니다. 특히 문서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재위; 1952 ~ ; 내년이면 빅토리아 여왕과 동년의 재위년도를 지니겠군요... 빅토리아 여왕의 재위; 1837 ~ 1901)의 사지아랍 & 파림(사우디 아라비아 & 바레인)의 국왕을 예방한 것 등도 폭로하면서 반 아랍변혁동맹도 폭로했습니다. 지난 해 6월 3일 한국으로는 지방선거 만 하루 전 서구에서도 일부 아랍권 군주국들에서도 반 군주제 봉기를 일으켰는데 최소한 불란서/프랑스 대변혁 동력 이상의 변혁을 요하는 국면이고 저들 군주제들의 추악한 동맹도 폭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서 아랍권의 서구, 제국, 열강의 괴뢰 군주들을 폭로하는 한 편으로 내부의 존재들도 폭로해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중에 대한 기만이라는 언사를 사용했고 현 체제의 근본 성격적인 투자문제들을 강력 폭로했습니다. 또한 알 - 카에다와의 거래여부도 여지없이 폭로함으로써 분량에 비해 적나라한 문서라 하겠습니다. 현재 모 기사를 보니 IS(회교국가)와의 관계도 알려졌다고 하지요. 지난해 말엔 포기납법색/부르키나파소에서 봉기했고 올해는 포륭적/부룬디에서 역시 봉기했는데 아랍과 아불리가/아프리카의 봉기를 부활하고 거대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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