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태
|
2013-11-01 13:22:50, 조회:701, 추천:231
|
박정희는 북과 첨예한 대결상태에 있었어도 김일성주석에게 선물을 보내였다.
박그네는 입만 열면 종북좌빨,대북제재를 떠들며 동족대결 전쟁을 부른다.
아비는 북에 중정부장 이후락을 특사로 파견하여 7.4공동성명을 채택하도록 했다.
유신독재딸은 북핵불용을 운운하며 쥐박이와 같이 남북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
아비는 핵을 가지고 장난치다가 미국의 검은 마수가 뻗친 김재규의 총에 맞아 죽었다.
독재딸은 주둥이를 잘못 놀리다가 북의 핵탄에 재가루가 되여 시체도 못찾을 것이다.
아비는 그래도 18년간 장기 집권했지만 5년동안의 임기도 제대로 채울런지 의문이다.
이런 식이라면 얼마못가서 국민의 저주와 규탄을 받을것이고 지 애비보다 더 비참한 파멸을 당할것이 갈수록 분명해지고 있다. 그 아비의 뒤를 이어 종말을 고할 독재딸이 보인다.
|
|
|
|
전국노동자정치협회
(150-898)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4동 215-3 301호
노동자정치신문 Tel. 070-8254-1917 / E-mail labor04@jinbo.net
copyleft by 노정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