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문서는 포륭적/부룬디의 상황에 관한 범(전)아불리가소식망/팬아프리칸뉴스와이어의 문서인데 이전에 쿠데타의 실패 상황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만 오늘 문서들은 불공정을 예상한 선거에 반대파들이 거부한 것을 비롯한 가능한 전쟁에 대한 적색경보의 발령 소식입니다. 지난해의 포기납법색/부르키나파소와 올해의 포륭적/부룬디를 보면 이 만치의 야만도 없을 듯 한데 세계 어디나 이미 항전 역시도 현재의 질병 메르스 만큼이나 그리고 공황상황 만큼이나 장기화 한 추세입니다. 이 점은 순수한 그리고 순결한 저항상황에 유사해서 이런 지점도 있고 무엇보다 한국 내에서의 특수 상황(가령 세월호와 같은!!!)은 이 특수 상황을 호명하는 대신 즉 참여하는대신 주의의 문제로 환원하는 것들로 인해서 더 이런 지점도 발생한 것입니다. 포륭적/부룬디의 상황으로 귀결해보면 얼마 전 일정을 발표한 선거에 포륭적/부룬디의 현 집권자 은쿠룬지자 반대진영들은 불공정을 예상한 선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다른 한 편으로 역시 예상한 내전으로 인해 적색경보를 발령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이 경보의 발령은 과거 한국에서의 어떤 사건도 기억할 만큼 불공정한 상황이겠습니다.
포륭적/부룬디에서의 선거일정은 다음달 15일인데 의회 교체는 이번달 29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작금의 장기화하는 투쟁을 승리로 이끌려면 사상, 주의의 부활을 역시 요하는 데 아불리가/아프리카 권에서의 변혁파들의 활동을 알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포륭적/부룬디를 포함한 주변국가들 역시 내전상황은 심각하게 야만적이고 잔혹한데 꽤 오래 구조적인 문제를 제거하는 것은 얼마의 시간을 소요할 지 모르는 상황이겠습니다.
포륭적/부룬디의 상황에 대한 문서들의 주소는 제시 주소들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