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제목 : 일본 경제평론가가 본 한국의 경제구조

논평	2014-08-17 15:29:03, 조회:1,893, 추천:552

일본의 경제평론가가 본 한국의 경제구조 : http://m.blog.daum.net/estarkkr/18088

<번역>

일본 언론이 말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 (미츠하시 타카아키 씨 정보 제공 2013 년)

이 프리젠테이션에는 일부의 시청자에게 불쾌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관람하시는 경우에는 자기책임으로 부탁드립니다.
왜 일부의 사람이 불편한 프리젠테이션을 만들었을까?
왜냐하면 지금부터 알게될 것은 여러분(일본의 시청자)의 가족과 우리 일본인의 장래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프리젠테이션은 경제평론가인 미츠하시 타카아끼씨가 제시하는 정보를 기초로하여 만들었습니다.
당신도 이 이름은 언론매체 등에서 한번정도는 들어본적이 있지 않을까요?.... TV 아사히...(마츠하시 타카하기 관련 번역생략)
지금부터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것은 전부 데이터에 기초한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분명히 한국 기업이 활약하고 있다는 뉴스를 매일 같이보고 있지 않습니까?
삼성, 현대, LG 등 일본의 마쓰시타와 소니는 그들에게 완전히 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일본은 안된다 "한국의 약진을 본 받아라! 매스컴이 빠짐없이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하지만 알고 있습니까? 삼성은 한국 기업이 아닌 것을....
그리고, 한국 국내의 상황은 참으로 비참한 상황이 되어 있다는 것을....
예를 들어, 한국의 젊은이는 일자리가 없습니다. 일본에서도 취업이 어려워지고 있다고하지만, 한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은 초학력 사회로 대학진학률 90%에 있습니다. 그 엄청난 경쟁을 여러분도 TV에서 본 적이 있습니까? 일본은 54%정도이므로 그 높이를 잘 알게됩니
다. 그러나 그 절반은 일자리가 없습니다. 한편 일본의 대졸 취업률은 93.6%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일하려 해도 70%가 직원이 되면 비정규직. 평균 월급은 겨우 88 만원. 일본에서 월수입 78,000엔입니다.
한국 여행을 간 적이 있다면 안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본과 한국 물가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치열한 입시 전쟁을 통과한 사람이 겨우 78,000 엔??의
월급으로 일하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 2011년 니트족이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인구비율로 일본과 비교하면 무려 3.7배의 니트족 비율입니다.
동아일보 조사에서는 잠재적 실업률은 21.2%입니다. 실로, 다섯 명 중 한 명이 실업자상태입니다.
또한 일하는 사람 세 명 중 한 명, 33%가 자영업자입니다. 이유는 정년이 빨리 일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덧붙여서, 연금 한달이 겨우 94,600원 즉, 일본 엔으로 월 8399엔입니다. 그래서 일자리를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절망 한 노인의 자살이 증가하고 그 수는 일본의 4~5배나 됩니다.
왜일까요?
TV 나 신문의 뉴스를보고있는 한, 한국은 무서운 기세가있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사실 그것은 한국에서는 없습니다. 사실 그것은 삼성이고 현대이며, 일부 국제기업입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 한 바와 같이, 이들 기업은 한국기업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삼성은 한국기업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사실 삼성의 주식은 54%를 외국인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즉 국제기업이 우연히 본사가 한국이라는 같은 상태입니다.
삼성뿐만이 아닙니다. 현대자동차도 약 50%가 외국자본이고 심한 것은 은행입니다.
한국의 주요 은행은 절반 이상이 외자 보유에서
신한 은행은 57.05 %
외환 은행은 74.16 %
국민 은행은 85.68 %
하나 은행은 72.27 %
한미 은행은 99.90 %
제일 은행은 100.0 %
즉 한국 경제의 80% 이상은 외국자본에 좌지우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그 의미는 한국은행, 한국의 대기업은 자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고 외국자본의 주주를 위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국민의 급여를 철저하게 낮추게 하거나 자국민에게 해외보다 100만원 이상 높은 가격에 차를 팔거나 주주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보냅니다.
자국민이 싼 월급으로 필사적으로 벌어 들인 돈이 배당금으로 외국인에게 공물과 같이 보내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한국의 소득 수지를 보면 주주에게 배당이 있는 4월 전후에는 매년 큰 적자를 보입니다.
세금도 싸고, 삼성 등은 특별히 우대도 되어 있기 때문에 (15%전후) 번 돈은 세금으로 한국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즉, 한국 경제는 외국인 투자자에 좌지우지되어있어 한국인을 싼 월급을 필사적으로 일해 낸 이익은 국외로 흘러 가고 자국민은 조금도 풍요해지지 않는 이
런 구도가되어있는 것입니다.
이래서는 마치 식민지에서 아닐까요?
최악의 경우 이들 기업이 한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자국민을 배신해도 이들 기업없이 한국경제는 성립되지 않는다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
태입니다.
격차의 확대를 보는 지니 계수라는 것이 있습니다만, 한국 경제의 지니 계수는 0.53 이것은 폭동이 일어날 수준입니다.
이러한 상태라면 어떻게 될까? 범죄율은 증가합니다. 자살하는 사람도 매년 증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국가에 포기한 젊은이는, 자꾸 자꾸 해외로 유출됩니다.

예를 들어,
강도 일본의 2 배 이상
폭행 사건은 일본의 3 배 이상.
살인 사건은 일본의 5 배 이상
강간에 이르러서는 발생률 일본의 40 배 이상입니다.
그 발생율이 너무 많음에 한국 정부는 2008 년부터 전자 발찌 착용 범죄자에 의무화했습니다. 그러나 범죄는 감소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요 취업 사이트, 잡 코리아의 조사에서는 76.1%가 '이민이 가능하다면 한국을 떠나겠다 "고 대답합니다.
실로 4명 중 3명이 한국에서 나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유로서 많았던 것은 빈부격차, 복지정책의 나쁨, 심각한 실업 등입니다.
설상가상으로 해외에 나간 젊은이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 ? 매춘입니다.
미국에서 매춘 목적으로 일하는 여성4 명 중 1명,
호주에서는 5명 중 1명이 한국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 정부의 조사에 따르면 매춘을하는 여성은 27만 명으로 경제 규모도 GDP의 2%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즉, 일본의 농업, 임업, 어업, 모두를 합쳐도 GDP의 1.5 %이기 때문에 그보다 매춘이 큰 규모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성매매 종사자는 약 27 만명, 여성 인구의 1.07 %
당신이 언론에서 듣고 있는 한국의 이미지와 상당히 다르지 않습니까?
상상할 수 있습니까?
자신의 자녀와 손자가 그런 상황에 빠져있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일본에서 살인과 강간이 자꾸 늘어나고, 자신의 아이가 태어난 나라에서 나가고 싶은 것을 ......
할아버지, 할머니의 자살이 늘어나는 그런 세계를 .....
분명 당신은 일본에서는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자신의 생활, 자신의 가족, 자신의 아이들에게는 관계 없다고 ......
만약 일본이 이렇게 될 것을 알고 있다면 절대로 누군가가 막을 것이라고......
하지만 확실히 말할 수있는 것은 한국 사람도 이런 상황은 원하지 않았다고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원하지없는 일어나 버렸습니다.
방금 전의 말을 기억하십시오.
만약 일본이 이렇게 될 것을 알고 있다면 절대로 누군가가 막을 것이라고. . .
"알고 있다면"입니다.
모르면 멈출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러한 정보를 언론에서는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이들은 모두 공개된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이 흘리는 것은 엉터리 시시한 정보뿐입니다.
"총리가 한자를 틀렸다"
"호텔의 바에서 자기 부담으로 술을 마셨다"
"컵라면 가격이 모른다"등과 매우 시시한 내용을 대대적으로 다루고 총리의 인신 공격을하거나 ...
결국 알아야 정보, 자신의 삶, 미래에 영향을주는 정보를 전달 못한 채 ...
비밀리라고도 말할 수있는 형태로, 일본의 장래에 관계되는 것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정해져 가고있는 ...
이것이 현실입니다.
"지식은 힘"
정보를 알고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자신감을 줄뿐만 아니라 큰 영향력을 가진 근원입니다.
반대로 모른다는 것은 결점이 됩니다.
우리가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자신을 위해, 아이들을 위해, 일본을 위해 망상만 지켜보게되므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이글을 작성한 이유입니다.

이 동영상을봤을 때, 나는 한국의 IMF의 관리를 생각 시작했다.
위키 백과에서 떠 보았다.
아시아 통화 위기는 1997년 7월부터 태국을 중심으로 시작된 아시아 각국의 급격한 환율 하락(감가)현상이다. 이 통화 하락은 미국의 헤지 펀드를 중심으로 한 기관 투자자의 통화 공매도에 의해 야기 된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각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다. 협의에는 아시아 각국 통화 폭락만을 가리키지만, 넓은 의미로는 이것이 일어난 금융 위기 (아시아 금융 위기)를 포함 경제 위기를 가리킨다. 위의 태국, 인도네시아, 한국은 경제에 큰 타격을 받고 IMF 관리에 들어갔다. 라는 것이있다.
그 때를 계기로 한국 경제에 외국 자본이 유입되어왔다. 현재 한국의 비극은 발단은 이것이다.
기관 투자자의 통화 공매도에 의해 엄청난 이익을 얻었지만, IMF의 관리하에 들어가서 다시 한국은 외국 자본에 의해 수탈되는 운명을 강요 당하고, 미츠하시 타카아키 씨가 말하는 「식민지」가 되었다.
IMF의 관리하에 들어 가지 않을 수 없는 국가 경제의 파탄은 새로운 식민지의 길과 같다.

위안부 문제, 반일, 우리지나루 등등, 사실 그 구제되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에 히스테리 상황도 알 수없는. 한국은 외국 자본에 의한 "연 방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단말마의 소리를 주고 있다. 최근 한국의 페리 침몰 사건도 그런 궁지에 몰린 한국 경제의 현황을 상징하고 있다는 것일지도 모른다.
국가 파탄 한 기업의 파산과는 비교가되지 않는 정말 무서운 결말이 기다리고있는 것이다.
미츠하시 타카아키 씨의 보고서를 알게되면 미움의 한국이 빠져 때 비명에 올려 울고 있는지 생각하면 정말 안타까운 생각도 든다.
미츠하시 타카아키의 식견을 주목하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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