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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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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00:19:52, 조회:586, 추천: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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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그 어느 해 보다 신산한 새해입니다. 이미 대선과 새해 사이에 5명의 노동자 분 께서 타계한 것을 위시해 격렬함을 예고하는 경고적 사건들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이전부터 지금까지 영문법으로 지속중인 현재완료진행의 내부 내지는 근처의 배반자들과도 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여러가지 내외의 사건을 두고볼 때 그 어느해보다 신산하 한 해의 시작이라 생각하고 문서를 남깁니다.
비록 해는 신산하지만 모두들 건강하시고 투쟁의 동력 꼭 확보에 성공하십시요... 그리고 주의의 복원에 무엇보다 성공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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