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세와 노동]스페인에서 공무원노동자가 삭감정책에 반대해 파업 총파업으로! 스페인 노동자인민은 전진한다
보스코프스키   2015-09-20 10:58:57, 조회:1,815, 추천:188
스페인에서 공무원노동자가 삭감정책에 반대해 파업 총파업으로! 스페인 노동자인민은 전진한다  








번역: 정혜윤(회원)










[역자주: 이 글은 󰡔모닝 스타(Morning Star)󰡕 인터넷 판 6월 8일자에 실린 “Civil servants walk out against cuts”를 번역한 것이다. 본문은 일본 󰡔사상운동(思想運動)󰡕 2010년 6월 15일자에 실린 번역문으로부터 중역한 것이나 원문과 대조했을 때 해석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원문주소:





http://www.morningstaronline.co.uk/index.php/news/content/view/full/91320]


























화요일(6월 8일), 마드리드 중심부의 스페인 재무성 앞에서 수백명의 공무원노동자들이 경적을 울리며 항의 슬로건을 합창했다. 임금삭감에 항의하는 대규모의 24시간 파업의 일환이었다.





이번 파업은 노조의 힘을 시험한 최초의 시금석이었다. 노조는 엄격한 노동시장개혁을 정부가 강요하는 경우에는 총파업을 실시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파업은 올해와 내년에 걸친 250억 유로(약 1조7000억엔)의 세출삭감계획의 일환으로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쓰 싸빠떼로(Jose Luis Rodriguez Zapatero) 수상의 사회노동당정권이 공무원노동자의 임금을 평균 5%삭감하도록 명령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스페인 2대노조인 UGT(스페인 노동총동맹)과 CCOO(스페인 노동자위원회)는 이번 파업을 노동자의 대부분의 75%가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페인에는 260만 명의 공무원노동자가 있다. 파업에는 정부관청, 학교, 병원의 노동자가 참가했으나 공공교통노동자는 불참가했다.





정부는 수요일(6월9일)에 노조와 재계지도자에 대해 개혁안을 분명히 했으나 양자가 합의하지 않으면 정부는 6월 16일에 정령에 의해 개혁을 승인한다고 싸빠떼로씨는 경고하고 있다.





스페인 노동시장의 규제를 철폐하는 교섭은 몇 개월이나 계속되고 있으나 노동조합운동은 노조원의 생활수준에 대한 공격에 저항하고 있다. 싸빠떼로씨는 EU와국제통화기금(IMF) 게다가 미국의 오바마대통령까지도 그리스와 같은 채무위기를 방지하게 위해 대폭적인 임금삭감을 행해야 한다고 압력을 가하고 있다.





스페인은 EU규제에 따른다면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재정적자의 비율을 작년의 11.2%에서 2010년에는 93.%으로 게다가 2013년에는 3%로 억제하는 방법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정부는 지금 근로인민에게 위기의 값을 지불하게하려는 현재의 자본가의 표준 정책에 따르고 있다.





정부 계획의 주안은 고용과 해고의 규제를 전면적으로 변경해, 고용주에게 고용을 늘리도록 장려하고 경제성장을 촉진하도록 하는 것이다. 앞으로 실시될 예정이거나 이미 이루어진 조치중 하나는 스페인 근로노동자에 대한 퇴직수당을 근무 1년마다 45일에서 33일로 삭감하는 것이다.





스페인은 건설업의 붕괴와 경제의 후퇴를 거쳐, 지금, 실업률이 20%를 넘어 EU에서는 최악이 되고 있다. <노사과연>


http://lodong.org/board/board.html?mtype=view&page=8&bid=3&num=180&seq=981&replynum=180&shownum=178&key=&searchword=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Nara

전국노동자정치협회 (150-898)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4동 215-3 301호
노동자정치신문 Tel. 070-8254-1917 / E-mail labor04@jinbo.net copyleft by 노정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