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88	[성명서-050222]대대유예에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더욱 더 몰아치자!	노정협	2006/09/11	183	1598
87	임금삭감에 맞선 현대자동차 노조의 투쟁은 정당하다!	노정협	2007/01/12	251	1429
86	[전국노동자정치협회]노동자대회유인물-87년 노동자대투쟁 20주년에 노동자대회를 맞이하며!	노정협	2007/11/11	276	1355
85	[성명서060328] 대우차노조의 노사상생 뒤에는 목숨을 건 고공농성이 있다!	노정협	2006/09/11	186	1334
84	[061123금속산별완성대대유인물] 산별 완성인가? 계급적 단결과 현장권력 강화인가?	노정협	2006/11/23	265	1288
83	분열주의자들의 탈퇴에 대한 우리의 입장	노정협	2008/02/27	285	1243
82	[070501 노동절유인물] 117주년 노동절에 우리가 다짐할 것!	노정협	2007/05/01	295	1242
81	[노정신철도파업특별호-041202]총파업전야제에 참석하신 동지들께 드리는 글	노정협	2006/09/11	191	1235
80	[성명서]남한 자본주의체제가 이주노동자들을 죽였다! [2]	노정협	2007/02/12	286	1221
79	[06노대 노정협 공공단위] 공공투쟁의 핵인 총파업투쟁으로 기간산업을 멈춰세우고 계급전쟁을 선포하자!	노정협	2006/11/13	260	1220
78	[성명서] 어제는 사노련, 오늘은 사노신, 내일은 또 누가 국가보안법에 피를 흘릴 것인가?	노정협	2009/10/07	265	1217
77	(050831 노동자대회 유인물)비정규직 노동자들이여, 대중파업으로 전진하라!!	여름투쟁단	2006/09/11	171	1200
76	[2004년 노동절]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공동현장투쟁으로 구조조정 분쇄하고 비정규직 철폐하자!	노정협	2006/09/11	179	1191
75	[특별 성명서] 이명박 파쇼 도당의 노동조합 말살 책동에 맞서자!	노정협	2009/12/06	211	1176
공지	[성명서]파쇼권력에 의해 합법성이 원천봉쇄 됐다! 제도정치권 재진입이 아닌, 파쇼권력을 끌어내리는 것을 당면 목표로 삼아 투쟁해 나가자!! [1]	노정협	2014/12/23	144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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