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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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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12:29:48, 조회:3,006, 추천: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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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편집상의 오류로 인해 번역 글을 옮기던 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하고, 번역원본 중 일부 문장이 누락됐습니다. 완성된 번역 글 원본을 올립니다. 신문을 통해 번역글을 보신 동지들은 손상되지 않고 완성된 이 번역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러시아 공산주의당(볼) 강령안*
블라지미르 일리이치 레닌 (1870-1924)
번역 : 임채희
다음과 같이 게재되다 : 러시아 공산주의당 강령안 초안은 1919년 2월 23일 신문 <<뻬뜨로그라드 쁘라브다>> 제43호에 게재되다; 러시아 공산주의당(볼) 강령안, 강령의 정치부분 중 단편, 인민교육, 종교관계들의 분야에서의 강령 조항들, 강령의 경제부분, 강령의 농업조항 등은 - 1919년 2월 25일, 26일 그리고 27일 신문 <<쁘라브다>> 제 43호, 제44호, 제45호에 게재되다; 민족관계들의 분야에서 강령조항, 민족문제에 따른 강령조항의 최종안에의 삽입부분은 - 1925년 레닌 저작집 제3권에 게재되다; 강령의 정치부분에의 삽입부분, 군사 분야에서 강령조항의 도입부분, 재판에 관한 강령조항의 첫 단락은 - 1930년 레닌 저작집 제 13권에 게재되다.
레닌전집, 38권, 81-124쪽 텍스트에 따라 인쇄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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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산주의당 강령안 초안
계획서 : 강령은 다음과 같은 부분들로 이루어져 있다 :
1. 도입. 프롤레타리아 혁명은 러시아에서 시작되었고 빠르게 도처에서 성장하고 있다.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의 본질과 자본주의의 프롤레타리아 독재로의 발전의 불가피성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 2. 자본주의와 프롤레타리아 독재. 이것에 관해서 우리의 세계관의 <<역사적 뿌리들>>도 명백히 알기 위해서는 쁠레하노프가 작성한 우리의 낡은, 맑스주의 강령**을 그 주요한 부분 속에서 재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 3. 제국주의. 1917년 5월 강령안 중에서. - 4. 국제 노동운동에서의 세 가지 경향과 새로운 인터내셔날, 1917년 5월 강령안의 개정. - 5. 러시아에서 프롤레타리아 독재의 기본과제들. 1917년 12월 - 1918년 1월 강령안 중에서***. - 6. 정치분야에서 이 과제들의 구체화(새로운 것). - 7. 민족, 종교, 교육 분야에서 동일한 것(새로운 것). - 8. 경제 분야에서 동일한 것(새로운 것). - 9. 농업 분야에서 동일한 것(새로운 것). - 10. 근로자 보호분야에서 동일한 것(쉬미뜨가 쓴다). - 11 그리고 12. 다른 분야들에 관한 보충(쓰여지지 않다).
이 초안에서는 많은 것들이 완성되지 않았고, 특히 편집 당사자, 그리고 강령 정식화 대신에 임시적으로 이따금 해설 당사자가 인용되고 있다.
(1) 러시아에서 1917년 10월 25일(11월 7일) 혁명은 빈농 혹은 반프롤레타리아트의 지지 하에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하기 시작한 프롤레타리아트의 독재를 실현하였다. 모든 선진적인 나라들에서 프롤레타리아트의 혁명운동의 성장, 이 운동의 소비에뜨 형태의 도처에서의 출현과 발전, 즉 프롤레타리아 독재의 실현을 직접적으로 향해가는, 그러한 운동형태의 출현과 발전, 끝으로, 오스트리아-헝가리와 특히 독일에서의 혁명의 시작과 발전과정, 이 모든 것들은 전 세계적인 프롤레타리아, 공산주의 혁명의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명백하게 보여주었다.
(2) 이 혁명의 원인, 의의 그리고 그 목표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첫째로, 자본주의와 부르주아 사회의 본성, 근본적인 본질의 해명, 그것들의 공산주의에로의 발전의 불가피성의 해명을 요구하고, 둘째로, 자본주의의 파산을 촉진시키고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일정에 올려놓은 제국주의와 제국주의 전쟁들의 본질의 해명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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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직도 대다수의 문명화 된 나라들에서 지배하고 있고 그 발전이 불가피하게 전 세계 공산주의 프롤레타리아 혁명에로 이끌고 있으며 이끌었던 자본주의와 부르주아 사회의 본질을 우리의 낡은 맑스주의 강령은 다음과 같은 테제들 속에서 특징 지웠다 :
(4) << 그러한 사회의 주된 특성을 이루는 것은 자본주의적 생산관계의 토대 위에서의 상품생산인데, 그 생산 관계 하에 생산수단과 상품유통의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부분은 자기의 숫자상 소수의 계급에게 속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의 거대한 대다수는 자신들의 경제적 처지에 의해 항시적으로 혹은 주기적으로 자신의 노동력을 팔도록, 즉 자본가들에게 임노동자로 들어가서 자신의 노동으로 사회의 상층계급들의 수입을 창출하도록 강요당하는, 프롤레타리아와 반프롤레타리아로 이루어져 있다.
(5) 자본주의적 생산관계의 지배영역은 거대기업들의 경제적 의의를 확장시키는 항시적인 기술개량이 자립적인 소생산자들의 구축으로 이끌고 그들의 일부를 프롤레타리아로 변화시키며 사회경제적 삶에서 그 나머지 사람들의 역할을 축소시키고 때때로 다소 완전하고, 다소 노골적이고 다소 힘든 자본에의 종속 속에 그들을 처하게 함에 따라 점점 더 확대된다.
(6) 게다가, 똑같은 기술진보는 상품생산과 상품유통의 과정에서 점점 대규모로 여성노동과 아동노동을 사용할 가능성을 기업주들에게 제공한다. 그런데 다른 면에서, 그 기술진보는 노동자들의 산 노동 속에서 기업주들의 요구의 상대적 축소로 이끌기 때문에, 노동력에 대한 수요는 필요에 따라 그것의 공급에서 뒤떨어지는데, 그 결과 자본에의 임노동의 의존은 증대되고 자본의 착취의 수준은 높아진다.
(7) 부르주아 국가들 내부의 그와 같은 사정과 세계시장에서 항시적으로 첨예화되는 그들 상호간의 경쟁은 항시적으로 증대되는 수량으로 생산되는, 상품들의 판매를 점점 더 어렵게 만든다. 산업침체의 다소 장기적인 시기들이 뒤따르는, 다소 첨예한 산업 위기들 속에 나타나는 과잉생산은 부르주아 사회에서 생산력의 발전의 필연적인 결과이다. 위기들과 산업침체의 시기들은, 이번에는 거꾸로, 소생산자들을 더욱 더 파산시키고, 임노동의 자본에 대한 종속을 더욱 더 증대시키며, 더욱 더 빠르게 노동계급의 상태의 상대적인, 때로는 절대적인 악화로 이끈다.
(8) 따라서, 노동생산성의 증대와 사회적 부의 성장을 의미하는 기술개량은 부르주아 사회에서 사회적 불평등의 증대, 유산자와 무산자 사이의 간극의 확대 그리고 더욱 더 광범한 근로대중계층에게 있어 생존의 무보장, 실업과 여러 가지의 빈궁들의 성장을 스스로 초래한다.
(9) 그러나 부르주아 사회에 고유한 이 모든 모순들이 성장하고 발전함에 따라 또한 현존질서에 대한 근로 피착취 대중의 불만도 성장하며 프롤레타리아의 숫자와 단결도 성장하고 그들의 착취자들과의 투쟁도 격화된다. 동시에 생산과 유통수단을 집중화하고 자본주의적 기업들 내에서 노동과정을 사회화하는 기술개량은 자본주의적 생산관계의 공산주의적 생산관계에 의한 대체의 물질적인 가능성을 더욱 더 빠르게 창출한다, - 즉 프롤레타리아트 계급운동의 의식적 표현자로서 국제 공산주의당의 모든 활동의 최종목표가 되는 사회혁명의 가능성을 창출하는 것이다.
(10) 생산과 유통수단에 대한 사적소유를 사회적 소유로 대체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복지보장과 전면적 발전을 위한 사회-생산과정의 계획적인 조직화를 도입하면서 프롤레타리아트의 사회혁명은 사회의 계급들로의 분열을 철폐하고 그것으로 모든 억압받는 인류를 해방시켜, 사회의 한 부분의 다른 부분에 의한 모든 종류의 착취를 종식시키는 것이다.
(11) 이 사회혁명의 필수적인 조건을 이루는 것은 프롤레타리아 독재, 즉 착취자들의 모든 반항을 프롤레타리아트가 진압하도록 하는 그러한 정치권력의 획득이다. 자신의 위대한 역사적 사명을 수행할 수 있게 프롤레타리아트를 만들어 내는 과제를 자신에게 제기한 국제 공산주의당은 모든 부르주아 당들에 대항하는 독자적인 정당으로 프롤레타리아트를 조직하고, 프롤레타리아트의 계급투쟁의 모든 현상들을 지도하며, 그 앞에 피착취자들의 이해에 대한 착취자들의 이해의 화해할 수 없는 대립을 폭로하고 그에게 임박한 사회혁명의 역사적 의의와 필수적인 조건들을 해명하는 것이다. 그와 더불어 국제 공산주의당은 모든 나머지 근로 피착취 대중 앞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중의 상태의 절망성과 자본의 압제로부터의 그 대중의 자기해방을 위한 사회혁명의 필요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노동계급의 당, 공산주의당은 자기 대열 속에 근로 피착취 주민의 모든 계층을 청하는데 그들이 프롤레타리아트의 관점으로 넘어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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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전 세계 자본주의는 현재 - 대략 20세기 초부터 - 제국주의 단계에 이르렀다. 제국주의, 혹은 금융자본의 시대는 그렇게 높게 발전된 자본주의 경제인데, 이 때 자본가들의 독점동맹들 - 신디케이트, 카르텔, 트러스트 - 은 결정적인 의의를 얻었고, 거대한 집중의 은행자본은 산업자본과 결합되었으며, 다른 나라들에의 자본수출은 대규모로 발전되었고, 전 세계는 이미 영토상으로 가장 부유한 나라들 사이에 분할되어 있으며 국제 트러스트들 간에 세계의 경제적 분할이 시작되었다.
(13) 제국주의 전쟁들, - 즉 세계지배와 은행자본을 위한 시장, 약소민족들의 교살로 인한 전쟁들, - 은 그와 같은 사정 하에서는 필연적이다. 그리하여 바로 그러한 것이 1914-1918년의 제1차 제국주의 대 전쟁이다.
(14) 대체로 세계 자본주의의 발전의 매우 높은 단계 ; 독점자본주의에 의한 자유경쟁의 교체 ; 생산물의 생산과 분배과정의 사회적 조절을 위한, 은행들에 의한, 마찬가지로 자본가들의 동맹에 의한 기구의 준비; 자본주의 독점체제의 성장과 연관되어 있는 물가앙등과 노동계급에 대한 신디케이트들의 압제의 성장, 노동계급의 경제투쟁과 정치투쟁의 막대한 어려움; 제국주의 전쟁이 낳은 공포, 불행, 파산, 퇴화, - 이 모든 것은 프롤레타리아, 사회주의 혁명의 시기를 자본주의 발전의 현 단계로부터 만들고 있다.
이 시기가 시작된 것이다.
(15) 프롤레타리아, 사회주의 혁명만이 제국주의와 제국주의 전쟁들이 만들어 놓은 막다른 골목으로부터 인류를 구출할 수 있다. 아무리 혁명의 난관과 그 혁명의 가능한 일시적인 실패 혹은 반혁명의 파도가 있다 할지라도, - 프롤레타리아트의 최종적인 승리는 필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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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승리는 모든 선진적 나라들의 노동계급의 가장 완전한 신뢰, 가장 긴밀한 형제적 동맹 그리고 혁명적 행동의 가능한 대통합을 요구한다. 이 조건들은 거대한 대다수의 공식적인 <사회민주주의 당>과 <사회주의 당>들의 상층에서 승리를 거둔, 부르주아적인 사회주의 왜곡과의 단호한 원칙적 단절과 무자비한 투쟁 없이는 실현될 수 없다.
(17) 한편으로, 그러한 왜곡은 기회주의와 사회배외주의, 말로는 사회주의이고 실제는 배외주의 경향이고, <조국방어>의 슬로건으로 대체로, 그리고 특히 1914-1918년 제국주의 전쟁 시기에 <자신들>의 민족부르주아지의 강도적인 이해관계를 방어하는 은폐술인 것이다. 이 경향은 식민지 약소민족들을 약탈한 거의 모든 선진적인 나라들이 그와 같은 초과이윤의 일부를 통해 프롤레타리아트의 상층을 매수하고, 그들에게 평화 시에 괜찮은 소시민적인 생존을 보장하고 이 계층의 지도자들을 자신들에게 봉사하게 할 가능성을 부르주아지에게 주었다는 점에 의해 생겨났다. 부르주아지의 종노릇을 하는 기회주의자들과 사회배외주의자들은 프롤레타리아트의 직접적인 계급적 적들이다.
(18) 다른 한편으로, 부르주아적인 사회주의 왜곡은 사회배외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 사이에서 동요하고 그 전자와의 통합을 고수하면서 파산되고 타락한 제2 인터내셔날을 부흥시키려 시도한, 그리도 광범하고 국제적인 <중앙파> 경향이다. 현실적으로 프롤레타리아적이고 혁명적인 것은 일련의 나라들에서, 특히 독일에서 이전 사회주의당들로부터 나온 공산주의당들의 형성에 의해 사실상 창건되고 모든 나라들의 프롤레타리아 대중들 속에서 더욱 더 커다란 공감을 획득한 새로운, 제3의, 공산주의 인터내셔날 만이 그리하다. (다음호에 계속...)
<각주>
* 당 강령의 재검토에 관한 문제는 2월 부르주아 민주주의 혁명 후에 레닌이 제기한 것이다. 러시아 공산주의 당(볼) 7차 대회에서 당 강령의 수정에 관한 결의가 채택되었다(본권, 126-127쪽을 보라). 레닌이 지도하는, 대회에 의해 만들어진 강령위원회의 작업과정에서 강령의 총론부분의 문제와 민족관계 분야에서 강령조항 문제에 의견차이가 있었다. 레닌의 테제에 대해 부하린과 뺘따꼬프가 반대해 나섰다. 1919년 2월에 강령 위원회는 <<러시아 공산주의 당(볼) 강령안>>의 작성을 완료하였는데, 이것의 기본테제들은 레닌이 정식화 하였다. 2월 25-27일에 강령안은 <<쁘라브다>>에 발표되었다. 그것은 또한 제8차 당대회에 맞추어 개별적인 소책자로 출판되었다. 강령안에 대한 위원회의 서문에서 새로운 강령은 낡은 강령과 상당히 구별되며, 이 강령 속에는 <<자본주의의 가장 새로운 제국주의 단계에 대한 맑스주의적 연구결과들 뿐만 아니라, 세계전쟁의 경험과 국가권력을 획득한 프롤레타리아트의 일년간의 실천>>이 반영되어 있다고 지적하였다. 강령안은 내전의 복잡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당조직들 속에서 논의되었다 : 연방공화국들의 공산주의당들의 두 개 대회에서, 23개의 현과 두 개의 군의 당대표자들 회의에서 논의되었던 것이다.
** 1903년 러시아사회민주노동당 제2차 대회에서 채택된 당강령은 1901년 말 - 1902년 초반에 레닌의 <이스끄라> 편집국에 의해 준비되었다. 레닌의 제안으로 강령의 이론부분의 최초의 초안은 쁠레하노프에 의해 쓰여 졌다. 이 강령안은 레닌이 상세하게 비판하였고, 그는 그 속에 존재하는 일련의 원칙적으로 부정확한 테제들을 지적하였다(다음을 보라 : 전집, 6권, 195-202쪽). 레닌은 강령안의 최초 수정안의 실천적 부분에서 농업부분과 결론부분을 썼다. 최종적으로 강령의 이론부분의 자기 안에 대한 작업을 레닌은 1902년 2월 18일(3월 3일) 무렵에 완성하였다. 그는 쁠레하노프의 두 번째 강령안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비판을 하였다(같은 책, 212-235쪽을 보라). 강령안 전체의 구성을 위해 <이스끄라> 편집국에 의해 만들어진 <조정위원회>는 쁠레하노프의 강령안을 기본으로 채택하였지만, 레닌의 집요한 요구 덕분에 일련의 원칙적인 테제들이 위원회안에 포함되었다 : 쁠레하노프보다 더 명료한, 당의 프롤레타리아적인 성격의 규정이 주어졌고, 사회주의 혁명의 필수적 조건으로써 프롤레타리아 독재에 관한 테제가 강령의 가장 중요한 조항으로 되었다. 전체 편집국 강령안은 1902년 4월 14일(신력) 취리히의 <이스끄라> 편집국 회의에서 확정되었다. 레닌이 제안한 주석들, 수정, 보충들의 대부분은 (같은 책, 241-256쪽을 보라) 강령안의 작성자들에 의해 고려되었다.
러시아사회민주노동당 제2차 대회는 <이스끄라> 강령안을 약간의 수정을 통해 채택하였다. 자본주의 발전의 전반적 합법칙성과 경향을 특징지우고 있는 러시아사회민주노동당 강령의 이론적 부분은 레닌의 제안에 따라, 1919년 제8차 당대회에서 채택된 러시아공산주의당(볼)<강령>에 포함되었다.
*** <<강령의 이론, 정치 그리고 약간의 다른 부분들의 수정안>>과 <<강령안 초안>>이 고려되고 있다(다음을 보라 : 레닌 전집, 32권, 139-144쪽; 36권, 70-76쪽).<노/정/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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