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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59 쟁점   [74호] 진보대통합 비판3 선거연합과 연립정부론, 독점자본 분파 민주당으로의 포섭 노선!    노정협 2011/05/27 347 7639
558 번역   아프가니스탄의 “대학살 피로증”  [1]  노정협 2012/04/04 347 10283
557 현장기고   [98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원칙을 훼손한 설립신고를 우려하며/이형섭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원주지부장    노정협 2013/09/09 347 2828
556 현장기고   [99호] 규약시정명령 거부! 공안정국 돌파! 투쟁하는 교사노동자로 우뚝 서자! -전교조조합원    노정협 2013/10/22 347 2699
555 평가   2004년 계급투쟁 평가와 과제 토론회    노정신 2005/01/31 348 2268
554 기고   [창간18호]공세적 교육투쟁으로 대학 구조조정 막아내자!    노정협 2006/07/27 348 2309
553 현장기고   [38호] 1사 1조직! 계급적 단결인가, 분열의 심화인가?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활동가    노정협 2008/03/31 348 2953
552 정세   [53호] 민주노총은 지금 비정규직법 5인 연석회의에 있을 때가 아니다!    노정협 2009/08/18 348 2332
551 노동   [62호] 노동자계급의 원칙과 이데올로기로 MBC 투쟁 승리하자!    노정협 2010/05/01 348 2840
550 정세   [65호] 억압과 통제수단 집시법 투쟁과 해방의 자유를 쟁취하자!    노정협 2010/08/02 348 2645
549 정세   [71호] 2011년 정세전망, 정세는 과학으로 인식하고 실천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1]  노정협 2011/01/29 348 4306
548 인터뷰   새마을호 계약직 여승무원 투쟁,2005년 구조조정과 외주 용역화 분쇄 투쟁의 불씨가 되자!!    노정신 2005/01/31 349 2800
547 기타   [창간11호] ‘문화다양성 협약’과 자본의 이해대립    노정신 2005/12/30 349 2307
546 주장   [61호] 제3노총, 민주노총 관료화의 극단적 대립물    노정협 2010/03/29 349 2641
545 인터뷰   [70호] “교섭창구가 열린다고 해서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다” - 고공 농성 중인 GM대우 황호인 동지 인터뷰    노정협 2010/12/28 349 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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