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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19 노동   [49호] 쌍용자동차의 공기업, 사회화 주장, 회사 살리기의 급진적 아류!    노정협 2009/03/13 419 2732
618 국제   [49호] 분노와 불만으로 가득 찬 유럽    노정협 2009/03/13 373 2839
617 노동   [49호] 위기를 빌미로 합의 파기한 현대차 자본을 응징하자!    노정협 2009/03/13 453 2704
616 정세   [49호] 용산철거민 학살과 현 정세 인식    노정협 2009/03/13 259 2223
615 현장기고   [49호] 공기업 '선진화', 1만9천명 정리해고에 그치지 않는 재앙이다!    노정협 2009/03/13 313 2296
614 기타   [49호] 공황기 정치세력의 재편과 우리의 원칙    노정협 2009/03/13 243 2309
613 기타   [49호] 제2차 전러시아 노동자 병사대표 소비에뜨 대회    노정협 2009/03/13 256 2576
612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48호 목차 / 전대미문의 계급투쟁 전야에서 2009년을 맞이하며! 왜 노동자계급은 사회 전체의 해방자가 되어야 하는가?    노정협 2008/12/30 259 3066
611 정세   [48호] MB법안의 계급적, 정세적 성격    노정협 2009/02/04 228 2630
610 경제   [48호] 케인즈의 부활은 자본주의를 구원할 수 없다!    노정협 2009/02/04 385 2951
609 기타   [48호] 불행한 강화조약에 관한 문제의 역사에 대하여    노정협 2009/02/04 247 2405
608 노동   [48호] 언론노동자들이 총파업의 포문을 열었다!    노정협 2009/02/04 234 2653
정세   [48호] 공황기 노동자계급의 전략과 전술    노정협 2009/02/04 248 2119
606 현장기고   [48호] 총고용 보장 약속이 헌신짝처럼 버려졌다! -쌍용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지회장 김운산    노정협 2009/02/04 306 2312
605 기고   [48호] 학습지 노동자 하루 동행기    노정협 2009/02/04 379 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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