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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34 국제   [49호] 분노와 불만으로 가득 찬 유럽    노정협 2009/03/13 373 2840
633 현장기고   [29호] 계급적 단결이 비정규직지회를 분열하고 파괴하는 것인가? -기아자동차비정규직노동자    노정협 2007/06/27 354 2840
632 현장기고   [59호] 기아자동차지부 09임투 무엇을 남겼나, 과제는 무엇인가? -기아차 비정규직 활동가  [25]  노정협 2010/01/30 361 2839
631 현장기고   [65호] 기아차지부가 가야할 길    노정협 2010/08/02 441 2836
630 주장   [93호(통합105호)] 삼성과 그 계급지배의 조건  [2]  노정협 2013/02/28 222 2834
629 정세   [창간9호]김동윤 열사와 화물연대 파업    노정신 2005/11/02 425 2834
628 기고   [60호]쌍용자동차 파업에서의 공권력 및 사측의 위법행위 -새날법률사무소변호사김상은    노정협 2010/03/01 445 2832
627 논쟁   열사정국에서 표출된 전투적 조직간의 쟁점분석    노정신 2004/11/24 484 2832
626 기획   스웨덴 사민주의-예외는 없다!    노정신 2005/04/27 323 2831
625 기타   오늘의사진1(후쿠시마 원전사고 뒤 3년)    노정협 2014/03/25 367 2830
624 현장기고   [98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원칙을 훼손한 설립신고를 우려하며/이형섭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원주지부장    노정협 2013/09/09 347 2828
623 기고   아베 부르주아 독재정권 1년 ―아베노믹스, 춘투, 자본주의의 위기(1) -야마시타 이사오    노정협 2014/04/30 326 2826
622 기타   [45호] 좌편향 교과서가 학생들을 병들게 만든다? 아니 자본주의가 학생들을 병들게 만든다!    노정협 2008/11/03 475 2823
621 노동자투쟁사   [창간3호] ‘87-89’까지 노동자투쟁- 현대중공업 노동자 투쟁을 중심으로    노정신 2005/04/25 336 2822
620 정세   [63호] 민주노조 말살 책동 타임오프제도! 더이상 물러 설곳이 없다!    노정협 2010/05/29 329 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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