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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889 정세   임박한 4.11 총선과 노동자의 전략 전술  [27]  노정협 2012/04/04 466 10634
888 번역   아프가니스탄의 “대학살 피로증”  [1]  노정협 2012/04/04 347 10282
887 번역   아프가니스탄과 미 제국주의    노정협 2012/04/04 397 7543
886 국제   미국 레프트 포럼 참가기, 제국주의 심장부에서 지켜본 정치상황    노정협 2012/04/04 386 7342
885 기고   피지배 계급의 분열과 카스트 정치(Caste Politics)의 확장 -이병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감 중    노정협 2012/04/03 698 13761
884 정세   [노동자정치신문 83호] 2012년 격화일로의 유럽 정세(국제정세 부분)  [5]  노정협 2012/02/29 370 10682
883 정세   정세를 격화시켜 죽음의 행렬을 끝장내자!(국내정세 부분)  [3]  노정협 2012/02/29 182 7863
882 기고   반북 ․ 반공 국제대회 :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이병진  [1]  노정협 2012/02/29 273 7931
881 현장기고   2012년 다시 언론자유를 외치다 - MBC 노동조합 사무처장 강지웅(인터뷰 포함)    노정협 2012/02/29 314 7978
880 현장기고   104주년 세계여성의 날을 맞으며 3·8을 다시 생각한다 - 공공 여성노동자    노정협 2012/02/29 235 7394
879 국제   변혁의 여명을 밝히는 그리스 노동자 민중    노정협 2012/02/29 384 8401
878 번역   아테네 국제대회에서의 PAME(전노동자투쟁전선) 발표문(2)    노정협 2012/02/29 589 8501
877 정세   [노동자정치신문 82호]2012년 권력 교체기 정세와 당면 과제들    노정협 2012/02/02 327 8789
876 정세   다보스 포럼과 자본주의 과도 체제    노정협 2012/02/02 383 7218
875 국제   이란에 임박한 미 제국주의의 전쟁 책동  [1]  노정협 2012/02/02 357 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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