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노동자정치신문112호(통합124호) 2015년 6월 발행(책자) [6]	노정협	2015/05/31	625	4111
5658	잊기 힘든 추억의 면입니다. & 자유게시판을 비롯한 모든 게시판에 비회원및 저등급 회원 쓰기 기능을 닫아주세요.	보스코프스키	2015/09/20	403	3947
5657	남민전 사건	임채희	2013/12/27	213	3942
5656	심야노동 유지하고, 노동강도를 대폭 강화하는 의견일치안을 확 찢어버리자! [1228]	주간연속2교대 공동투쟁	2008/08/21	279	3896
5655	입장 게시판 63번 [121주년 노동절 특별호] ~ ! 게시물도 자유게시판 3036번 과 같은 내용 써 주세요...	보스코프스키	2012/01/14	279	3769
5654	[정세와 노동]리비아의 봄?	보스코프스키	2015/09/20	664	3597
5653	주도 국가 군에선 여간해서 정당법이 없다는 소식이 있네요... [3]	보스코프스키	2010/03/18	457	3584
5652	[정세와 노동]'현대 부르주아경제학 비판'서평 외	보스코프스키	2015/09/20	655	3539
5651	[정세와 노동]스페인에서 공무원노동자가 삭감정책에 반대해 파업 총파업으로! 스페인 노동자인민은 전진한다	보스코프스키	2015/09/20	479	3511
5650	[정세와 노동]말리의 쿠데타: 미국-나토의 전쟁 정책의 산물 리비아의 정권변화가 인접국가들에서 긴장을 고조시켰다	보스코프스키	2015/09/20	612	3488
공지	노동자의사상3호 '노동자의 염원 진보적 인류의 염원 야간노동철폐투쟁 의의와 과제' 발행	노정협	2011/07/31	504	3459
5648	전투중의 쌍용차 동지들에게 드리는 편지 3 [49]	임채희	2009/08/05	298	3416
5647	24일(일) 오후2시! 이주노동자대회, 가자! 대학로로~ [85]	이주탄압분쇄비대위	2008/02/22	390	3283
5646	정리해고분쇄(코오롱정투위)	야성과지성	2005/05/23	454	3123
5645	노정협의 ‘사노련의 국가자본주의론 비판’을 읽고 [11]	행동강령	2008/09/23	666	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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