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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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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04:19, 조회:1,200, 추천: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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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뎌 희랍/그리스에서 국민투표를 개최하는 날인데 그래서 이번 소개문서는 PCP(포도아/포르투갈 공산당)의 희랍/그리스인들과의 국내연대에 관한 문서입니다. 문서는 먼저 자국 포도아/포르투갈의 자세를 반대했고 영원한 착취 그리고 노동자의 빈곤에 대해서 격하게 비난했습니다. 또한 핵심적인 내용들을 폭로하면서 저들 우파정부(PSD & CDS)와 지배 계급들이 두려워하는 내용들을 함께 폭로해 우리들이 쟁취해야 할 목적을 적시했습니다. 이는 참 중요한 일인데 일종의 거대한 결전을 앞 둔 자세라고 볼 수 있고 이 결전의 목적을 적시함으로써 대중의 각성의 촉구를 시사했기 때문입니다. 문서는 그다지 길지 않지만 핵심내용을 담았고 트로이카의 한 존재 EU의 진화를 폭로했고 작금의 희랍/그리스의 상황이 포도아/포르투갈의 미래임도 폭로하고 있습니다. 작금의 모습들은 마치 여명 직전의 모습으로 고조로 치닫는 형국이기도 합니다.
문서의 첨부 사진은 포도아/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의 희랍/그리스와의 연대시위 장면으로 문서 발표일인 지난 3일의 행진 장면입니다. 문서는 말미에 자신들의 대안을 노동 민중의 대안으로 피력하였고 주권과 독립 등을 강조하고 있는데 남부 구주/유럽의 상황의 요약판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상황이면 남부 구주/유럽권에서 희랍/그리스와 동반해 여명을 열 수 있는 국가군의 탄생도 기대 가능하겠습니다. 물론 과거 역사 상 지중해 외의 구주/유럽국가(백이의/벨기에, 포도아/포르투갈)에서의 여명을 연 역사를 상기하면 다른 곳에서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문서는 그러면서 결론 직전엔 우파정부연합 PS(사회당), PSD & CDS의 종속의 강화를 폭로했습니다.
희랍/그리스 인들과의 연대를 조직하고 주창한 PCP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목록과 같습니다.
http://pcp.pt/en/national-solidarity-action-greek-peo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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