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일 희랍/그리스에 관한 주제가 참 뜨겁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번에도 KKE의 문서를 소개하는 데 굳이 어제처럼 KKE의 문서는 아닐지라도 역시 희랍/그리스 관련 문서는 꽤 많습니다. 오늘 문서는 치프라스의 항복선언과 관련한 문서이겠는데 문서는 극히 유해한 내용의 항복을 폭로하면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대중들의 불안 즉 그렉시트에 대한 불안감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고 무엇보다 채무와 소유(어떤 인기 소녀가단(걸그룹)의 성원(멤버)명이기 까지 하지요..;;)의 변주지점에까지 그 공격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채무와 소유의 관계로 인해서 다른 세상을 생래적으로 두려워하는 지점은 고대 농경과 상품 - 화폐 경제 시작기부터 존재해 왔습니다만 현대에 있어서 더 강하겠습니다. 물론 소유가 반영구적 물품을 생산하는 생산수단, 시설이 아닌 이상 자본가(규정에서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는 아니지만 이로 인한 여명을 위한 행동의 둔화는 문제입니다. 저들의 각서에 대해서 많은 비판과 폭로를 아끼지않고 하고 있고 이전정부에 대한 사면의 효과를 내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지난 1월말 벌써 반 년전의 추억인데 대중들은 특히 자신들의 채무등의 이유로 인해서 여명에 대한 지지를 주저하는 투표는 희랍/그리스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실은 이는 원칙의 문제이기보다는 충분하게 주의화하지 못한 분위기에 기인하는 것도 있겠습니다만 문서의 예만 보더라도 충분 이상의 주의화는 필수입니다. 문서는 야만의 관리자들에 대한 기층들의 각성을 촉구하면서 종결하고 있습니다.
KKE의 신 협정 - 각서에 대한 중앙위 성명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