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문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의 일정을 진행했던 24번째 반제 주말행사에 관한 KKE의 문서인데 KKE의 청년단체인 KNE에서 진행한 행사입니다. 문서에 의하면 1947 ~ 9 년 까지의 기간에 있었던 사건들에 대한 언급을 비롯해서 과거의 투쟁적인 사건들을 진술했는데 과거부터 발생했던 희랍/그리스의 투쟁은 1829년 독립전쟁 시작기부터 1974년까지 약 1세기 반 동안 상당했고 2008년 공황의 초입에서의 봉기이래 다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서도 이번에 타결한 각서 그리고 시지라 - 아넬 정부에 대한 비판을 담았고 신민주당, 사회당 등등의 유산진영정당들에 대한 비판도 했습니다. 부제엔 투쟁의 최전선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선봉, 전위의 역할을 의미하는 이상으로 투쟁의 선두를 의미합니다. 또한 유로와 북대서양조약기구, 구주/유럽연합에서의 탈퇴도 강조했습니다. 지각변동을 앞 둔 아니 실행을 결의한 행동으로 볼 수 있는데 과거부터 특히 20세기의 역사의 잔영이 지금까지 지속하고 있다고 볼 수 있고 새로운 여명으로 이를 극복하는 것이겠습니다. 다만 20세기의 역사들 중에서 변혁의 역사는 오롯한 평가와 더불어 온고지신적 신 역사를 형성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문서는 당연히 독점의 사회화와 채무의 일방적인 파기 등도 담았고 유로 탈출 즉시로 국가 통화의 설립을 주제로 발화하였습니다. 일종의 독립적 기반 구축인데 이들의 전제조건으로 문서는 민중들의 주도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희랍/그리스의 상황은 이미 이의 의지도 높은 상황이지만 여전히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일부의 소유자들의 영향력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로 인해서 이미 실행했어야 할 EU, 유로사용지대에서의 탈퇴의 지연도 초래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득표의 시리자 이동도 마찬가지인 문제입니다. 다만 KNE와 같은 청년단체에서 반제주말식을 거행하고 여기에 모 정당 KKE가 참여하면서 의식을 고취하는 이와같은 행사를 활성화 한 것은 큰 성과입니다.
KKE의 24번째 반제주말에 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목록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