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 문서는 KKE의 신발표 문서인데 정곡을 찌른 문서로 진정한 핵심으로 현존체제의 철폐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KKE를 주창하고 있으며 3차 각서에 대해 폭로했고 이들과의 영구결별을 위한 현존체제의 붕괴를 설파하고 있습니다. 이미 알려드린대로 작금의 희랍/그리스 상황은 혼미 그 자체인데 이미 국민투표 결과와는 정반대의 구제금융 신청이후 심해진 상황에서 신구 여당들을 모두 폭로하고 자본적 소유권의 방어라는 핵심을 추가 폭로했습니다. 작금의 이것은 가장 중요한 문제로 현상황의 구출 즉 구 안정 체제의 복귀를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고통의 근원입니다. 문서는 여러 신구 여당들 외에 황금여명당이라는 법서사주의/파시스트 당에 대해서도 일부 진술했고 결어로 기층들이 주인인 사회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의 기초로서 더 강력한 KKE를 주장함은 당연합니다.
사실 시리자 정부의 도래는 굳이 이들의 가능성에서만 있지는 않았고 무엇보다 현재의 소유물의 보위라는 점에서도 등장한 것인데 작금에 있어서 중남미나 남아공 좌파정부들을 보면 각 진영에서 봉기하는 상황으로 (유산 국제법에도 금지한 그리고 임마누엘 칸트가 반대한) 일종의 간섭을 받는 상황입니다. 당연히 시리자( - 아넬)의 통치를 정당화 할 수는 없고 시리자는 이 예상 공세 앞에서 미리 항복을 한 것으로 진정한 변혁을 성취해야 하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하며 무엇보다 제헌의회 - 물론 희랍/그리스는 내각제로 중남미처럼 제헌의회를 할 수 는 없겠습니다. - 와 같은 정부도 구성원간의 이질성으로 인해서 더 중요하게는 생산수단, 시설의 사유로 인해서 보위로의 산업전환의 불가능성 내지는 지난성으로 인해서 이런 (예상) 공세들을 돌파하는 데 큰 장애를 지니고 있습니다. 상황은 이러하기에 진정한 상향변혁이 아니면 기층들의 진정한 이익을 구할 수는 없음은 물론 현 상황도 극복할 수 없는 것 또한 명백합니다.
KKE가 발표한 진정한 기층의 이익을 찾는 노정에 대한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목록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