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 문서는 얼마 전 소식/뉴스로도 나왔던 난민들에 대한 호세 마리아 시손(존칭 생략)의 문서입니다. 작금의 난민문제는 소위 언급한 아랍의 동계(겨울)현상을 위시한 투쟁의 간헐화의 문제도 동반하는 데 무엇보다 아랍권과 일부 아불리가/아프리카 권의 한발(가뭄)의 문제와도 중첩하면서 문제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올 해 초 구주/유럽인들은 샤를리 애브도 습격사건에 분노를 했지만 이의 원인 역시 아랍권 등의 주변지에 대한 최근의 압박과 만 1세기전의 조약들로부터 유래한 것임은 재론할 여지가 없습니다만 특정 존재들이 처음 속한 공동체의 이유로 인해서 사망해야 하는 것은 너무도 어이없는 비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서는 또한 ILPS(민중투쟁국제동맹)의 성명문으로 제국 열강들의 작금의 행동들을 비난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90년대 후반부터의 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다수의 아랍국가들을 호출하고 있는데 그 만큼 난민들은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서 발생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IS(회교국가)를 언급하고 있어 이들 역시도 작금의 난민발생상황의 원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문서는 결론으로 제국, 열강의 개입과 침략전쟁 중단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추가로 이 난민발생의 다른 원인들로 사지 아랍/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한 4개의 파사/페르시아만 국가들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호세 마리아 시손의 ILPS 성명문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