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 문서는 Lalkar에 발표한 대 법서사주의/파시즘 승리 70주년 기념 발표문입니다. 문서의 발표 학회는 37회 프라하 이론 정치 학회인데 KSCM의 주도로 개최한 학회입니다. 문서에서 먼저 CPGB(ML)을 대표해서 하르팔 브라르가 참가했다고 밝히고 있고 먼저 은격사/엥겔스의 애란/아일랜드의 역사에 대한 자료를 인용하였습니다. 현 시기 절실한 그리고 절박한 승리를 고려하면 절실하다 해야 할 것인데 문서는 4가지 항목으로 2차 대전의 발발과정에서 결과까지 기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금의 상황에 대해서도 간략히 기술했고 현재의 야만적인 상황도 폭로했습니다. 이어 전쟁의 발발과정을 기술했는데 독일의 급속한 발전과 이에 대한 공정의 요구에서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다음 제국전쟁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전쟁의 경과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결론으로는 그 국가 일각에선 국가 자본주의 VS 적색 개발주의로 논쟁을 세운 그 국가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전항에서 현 시기의 승리의 절실성과 절박성을 언급했는데 현 시기는 자신감을 얻을 돌파구를 절실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시기에 이미 소개했던 동일주제 문서들과 함께 이 문서에서 기술한 승리의 과정의 복기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작금에 있어서 바로 현 정세에 대한 개입의 주역을 요하는데 이 주역을 찾기는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나 오히려 주제는 너무나 무르익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당연히 수정주의의 발호문제도 언급했고 또한 이의 재앙적인 결과에 대해서 폭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제국, 열강의 지배계급의 반 법서사주의/파시즘 자격 증명의 문제도 언급했습니다.
CPGB(ML)이 Lalkar에 발표한 대 법서사주의/파시즘 승리 70주년 기념 발표문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